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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외선 체열검사 (Digital Infrared Thermal Imaging System)
가장 적합한 인체 적외선 감지능력 인체에 나오는 8-14㎛를 Mirror방식으로 가장 정확한 적외선을 감지할 수 있는 Detector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0.1℃ Sensitivity로 정확한 판독 및 환자진단에 탁월한 능력이 있습니다. 적외선 체열검사는 말그대로 적외선 체열 영상진을 디지털 모니터에 구현해내는 장비로써 인체표면에서 자연적으로 방출되는 미세한 적외선을 감지하여 촬영, 동통부위나 질병부위의 미세한 온도변화와 체온변화를 컴퓨터 그래픽화해 통증을 정확히 진단하는 것으로 감지기가 인체 표면의 온도변화를 관찰함으로써 천연색 영상으로 나타내주는 비침투성 검사방법이다. 최근 이러한 원리를 이용하여 근골격계질환, 척추계질환, 신경계질환, 심혈관 질환, 암검사, 유방질환 및 자율신경질환, 말초신경손상, 염증성 질환뿐만 아니라 히스테리 신경성을 실제 통증과 구별하고 인체내의 신경학적(생리학적) 이상유무를 판단해서 진료의 방향설정에 큰 도움을 주기 위한 검사입니다.
또한 의료진단용으로는 유일한 세계적 체열 장비로서 인간의 체형을 최대한 고려하여 인체에 적합한 진단과 진료의 방향 설정이 가능하도록 고안되었으며 진단영역도 매우 넓고 다른 장비와의 조합이 가능하므로 MRI, CT, X-ray가 미처 지적하지 못하는 통증이나 생리학적 이상유무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 장비는 부상이나 신체의 비정상적인 성장부위, 인체의 혈관이나 신경계통의 문제가 발생 시에도 피부는 온도변화를 나타내게 되는데 열그래프가 이 부위를 찾아내게 됩니다.
적용범위:
근골격계 질환 (퇴행성 관절염, 근육이완 급성염좌)
신경계질환 (말초신경손상, 척수 및 디스크 통증, 삼차신경통)
심혈관계 질환 ( 심혈관 혈전증, 혈관문 합술후 효과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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